몇일을 사이트 왔다갔다 후기도 보고 고민도 해보고 겨우 주문했네요.
첫 주문에 1년짜리 주문이 과한가 했지만
청결제라 생각하고 어차피 써야 되는 거니 주문하자 했어요.

주문하면서 원했던 효*는 다른 후기에서도 볼 수 잇었던
청결제로써의 효*를 1위로 생각했고
그 다음이 관*할 때 더 좋게 느낄 수 잇다는 점을 부수적인 거로 생각해서
효*가 있으면 땡큐고 아니면 말고~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좀 민망하지만 일단 후기니까 ..ㅎ 적어볼게요
제가 질*이 잇어서 냄새가 자주 났고 생리전에 특히 좀 더 납니다.
청결제로써는 냄새잡는(?) 부분은 사용후 일주일 좀 안 돼서 효*를 느꼈고
한 통 다 쓴(한달반정도) 현재까지 느낀 점은 확실히 냄새가 전보다 안 납니다.
생리전에 특히 제 스스로 많이 난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앗는데
지금은 생리전 냉나오거나 그런 때인데 그것도 (좀 민망하지만) 손으로 확인해야 맡을 수 잇는..?
뭐라 설명해야될지 모르겟지만 일단 확연히 차이가 났습니다

부가적으로 관*에 도움을 주는 효과로써는
상품을 받고 바로 하나 사용하고 밑에서 살짝 느낌이 나요.
뭔가 .. 뭔 느낌이라 설명을 못 하겟는데 암튼 * 안이 움직이는??
아ㅠㅠ 뭐라하지 암튼 둘째치고
5-6시간 후에 관*를 했는데 확실히 쪼여들엇어요..
어떻게 아냐면
남친은 뭐 말할것없이 좋아했는데 제가 아파 힘들어서 멈출 정도?
그리고 한 6시간 후에 다시 햇는데 그땐 좀 더 나았던..
수*효*는 즉시 잇어보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덜하는?
근데 이건 처음 사용이엿고 심지어 사용후 거의 바로 관*를 햇을땨 느낌이고
그 이후로는 사용 후 하루이틀 뒤에 관*를 해서 사실 처음 사용했을 때보단
덜 햇습니다. 그래도 효*는 잇어요. 처음 사용해서 그런건지 아님 사용후 시간이 얼마 안 지나고 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겟지만 일단 생각보다 빠른 시간내에 체감할수 있어서 효*가 잇다는 걸 직빵으로 알고 믿고 계속 사용해요.

관계도 관계지만 한달 넘게 사용하면서 냄새도 확연히 줄어서
제가 기대햇던 두가지 모두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잇어서 굿굿

물론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잇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ㅠ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