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보고 들어와봤는데.. 평상시에 제가

세정은 하긴 하는데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뭔가 찝찝한 잔여물이 있었거든요..

씻어도 왜 이러나.. 특히 여름엔 더 해요..

씻고 몇 분만 지나도 분*물이나 여러가지가 좀 지속되고 했거든요

그런데 보나데아 쓰고 나서 진짜 깔끔해진 기분이에요.

팬티라이너도 방송에선 안하는게 좋다. 그냥 면 팬티가 좋다 하는데..

이게 어느새 속옷 축축해져있고 하면 진짜 난감하거든요...ㅠㅠ

그런데 한 알이라 간편하고 일단 써보니깐

몇 일 잔여물 나오더니 세정이 뛰어난거 같아요~

그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궁 쓰고 있습니다. 저는 자주는 안쓰고

일주일에 한 알만 써요. 너무 자주 쓰는것도 건조해질 수 있다고 해서

딱 제 몸에 맞게 쓰니 진짜 좋아요

사실 타사 제품도 써봤는데... 궁이 저한텐 젤 잘 맞는거 같아요.

세정효과와 더불어 ㅅㅊ되는 효과 1석2조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