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하고 아이 둘이 있는데

아이 낳고 일도 하고 하느라 바쁘게 살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몸 관리도 제대로 못했거든요

질*도 걸렸다가 낫기도 하고

또 냉도 있고 몸이 피곤하니 냄새도 나고

그래서 남*과 사이도 좀 소원해지고 그랬어요

청결제로 처음에 보나데아 썼는데

그냥 청결제만은 아니네요

후기보면서 뭔소리인가 했었는데

제게 꼭 필요한 제품이었어요.

시간 내서 병원갈 일도 없었고요,

어느날은 궁쓰고 지난번 주신 워밍젤로 마사지도 했는데

그 날밤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밤을 보냈다며....얘기하더라고요...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ㅎㅎ 그래서 보나데아 궁때문에

관계도 좋아지고 여러모로 득을 많이 봤어요 ~~~~~

ㅎㅎㅎ 참   좋네요~~

1석2조 효과가 있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