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사용한지 한 달,,

매주 수욜에 넣어주고 있어요

처음엔 좀 놀랬지 모에요

분비물이 마구 쏟아져서,,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이게 당연한거라고 하셨어요

사용방법도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전화로 상담하고 썼었는데

그분이 또 친절하게 분비물이 왜 나오는지도 설명해주더라구요

궁을 처음 접하게된 계기눙

블로그였는데요 제가 질*에 자주 걸리고

가렵고 그래서 진짜 말을 심하게 하자면

죽을만큼 간지럽고 그러거든요

매일 나가는게 힘들고

남*친*랑 관계도 굉장히 불편하고

왠지 남*친*때문에 질*이 생기는 건 아닌가

막 짜증나고 만나기 꺼려지고 그랬어요

사회생활에 굉장히 어려움이 생기더라고요

너무 힘든 와중에 블로그를 보고

진짜 이거 마지막으로 한 번 사용해보자 해서

구매를 했는데 왠걸 너무 좋은 거에요

분비물이 나오면서 안에 있던 나쁜 세균들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았어요

질*이 과연 떨어질까

의구심도 들고 걱정반 설렘반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간지러운게 덜 하니까.... 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