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주부입니다.

저번에 궁 3개월치만 사서 금방 쓰는 것 같고 그래서

이번에 6개월치를 한번에 결제했는데

마음이 놓이는 기분 아시려나요.

그 뭐냐 겨울에 장작을 창고에 한 가득 넣어 놓고

있어야 한 해의 겨울나기가 편하고 행복한 것처럼

지금 딱 그 기분입니다.

많이 산다고 ㅈ좋은것만은 아니고

사용법에 따라서 정확히 잘 써주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궁 쓰고나서 걷는게 편해지더니

이젠 운동을 해도 편안합니다.

그래서 더욱 쟁여놓고 싶은 맘이 컸을지도...

보나데아 궁은 완벽하게는 아직 아니지만

간지럽고 아팠던 것들을 해소시켜주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적립금 모아서 다음 번에 공짜로 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