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한다는 소식보자마자ㅎㅎㅎ

어차피살라고했던 궁 지름

담요 겁나 따시해서 좋아영ㅎ

궁은 저도 산*인*를 자주가서

알같은 거 안에 넣고 그러는거에 대해서는

모 전혀 거부감이 없었어요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보나데아궁은

관리목적으로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하도 많이 질*에 걸리니까

사 놓고 관리용으로 좀 자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여

질*에 자주 걸리는 게 면역력때문이라는 거

다들아실텐데 저는 진짜 면역력이  없나바여

살수가 없었어요.. 정말

다들 아시죠 질*의 고통

저는 그래도 이거 쓰면서 그 고통을

좀 덜어주고 있는 것같아여

밖에쪽보다 특히 안이 엄청 가려웠거든요

근데 지금은 거의 안가렵다 시피해요

면역력이 없으면 또 그러겠지만

계속 오래오래 사용해보려고 해여

산*인*가는 횟수가 줄어들었어요

쭉 쓰고 그러면 안가 도될만큼 좋아지꺼라고 생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