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병*에 갔더니 질*이라고 산*인*에서 질*을 넣어주더라구요

분*물이 많이 나올때는 있었는데 이렇게 병*갈정도로 심한적은 없었거든요

근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피로도 금방쌓이고 몸도 점점 약해지는것같고

평소에 금방 피곤해지는것같고, 질* 걸리는것같고 그러던차에 보나데아 궁을 알게되었었요

병*에서 넣어주는 질*을 넣어주면 금방 낫는 기분이였는데 궁도 비슷한것같아요

그래서 분*물이 많아지고 질*이오는 증상이올때도 사용하고, 평소엔 주 1회정도 쓰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근데 물에 녹여서 쓰면 좀 시간이 걸리고, 그래서 상담원이 알려주시는 방법으로 하니깐 오히려 수월하고 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