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ㅂㄱㄱ 가 늘 고민이었던 아줌마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영화 <간신>을 보게 됩니다.

장녹수의 육성으로

후배들에게 전설의 비법을 전수하는 장면

석유황, 방울풀뿌리, 산수유, 사상자를  곱게 갈아

채에 거르고  그것으로  정성껏 씻으라고

찾아보니 제품으로

간편하게 나와 있는 것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알게 되어

저의 자신감을 찾아준

보나데아 궁

여기저기

리얼 후기를 과감없이 써있더라구요

이거 한알이면 정말 끝난다고.

저처럼 ㅂㅂㄱㄱ 때문에 썼다.

남*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쓴다

출*후에 건조함도 부쩍심해지고 해서 썼더니 좋았더라

냉분**때문에 괴로웠는데 찝찝함이 사라졌다.

만성적으로 **인데 조금만 피곤해도 **  ** 때문에

*렵고 건조하고 해서 썼다  

 ^^

무엇보다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얘기가 가장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