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저랑 계속 폼타입의 청결제를 사용하다가,

다써서 구매할때가 되서 인터넷을 보다가

보나데아 궁이 진짜 신기하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써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엄마랑 저랑 요즘 엄청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 알 같이 생겨서

이게 먼가 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주시더라구요~

궁 매니아법이 있는데 이 방법으로 사용하면

효*가 더 좋다고해서

궁 매니아법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한 당일에 분비*같은게 나올수 있다고

놀라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사용한 당일에는

팬*라이너 필수로 착용하고 있어요!

엄마랑 처음에 사용할떄는 일주일에 한번하는걸로

청결유지가 되려나 싶었는데, 사용하고나서 당일에

안에있던 분비*이 나오니까 진짜 더 시원하고 개운한 그런느낌?!

이제 엄마랑 저는 폼타입 청결제는 바이바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