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이 정말 사람을 변하게 하네요,, 예전의 신*이 였다면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 제가 귀찮아 할 정도로 옆에 붙어 있었는데.. 지금은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 본지가 진짜 몇 년 된거 같아요 그리고 **쉽이 정말 예전이랑은 다르게 현저히 줄어들고,, 이번에 결혼 기념일에 항상 신* 이 이벤트를 해줬는데 이번에는 제가 이벤트를 해볼까 하고 고민 하면서 인터넷 찾아보다가 보나데아를 알게 되서 구비 했죠~ 물론 그외 여러가지도 준비를 해두었죠~ 디데일 전 날에 저는 일단 먼저 궁을 사용해 보기로 하고 궁을 * *쪽으로 넣어서 사용해 봤어요 당일 날에는 큰 변화를 못 느꼈어요~ 다음 날 신*과 분위기있는 저녁~!!! 궁의 진가를 알아볼 차례가 되었어요 근데 처음에 저는 으음? 했던 게 제가 수*이런걸 느낄 수가 없었어요 근데 나중에 결과적으로는 신*이 정말 너무 좋아해 주는게 눈에 보이니깐 정말 신기했어요 이렇게 바로 처음 사용하자 마자.. 바로 효*가 나온다는 게 정말 너무 신 기했어요 신*도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 느껴 보는 거 같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해 줬습니다. 궁을 사용하고 나서는 신*의 **쉽이 예전으로 돌아갔어요 다시 치근덕? 대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기분이 좋지만 나중에는 귀찮아질 수 있겠지만 지금을 만끽 해야 겠어요~ 그래서 잠**도 늘었는데 이번에는 궁 말고 세럼을 사용해 봤어요 세럼은 한시간 전에 *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는데 물이다 보니 많이 흐르긴 하네요~ 제형이 그런거니 어쩔 수 없이 다리 쪽이랑 피*가 까만 쪽으로 꼼꼼히 발라 줬어요~ 일단 피*가 밝아 진다고 하는데 아직 몇번 사용을 안 해 봐서 큰 차이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세럼도 * *축이 잘되고 그리고 촉촉함이 정말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궁 보다는 세럼이 더 좋았어요~ 근데 편한건 궁이 편하긴 했는데~ 신*은 궁이 더 좋다고 하고 저는 세럼이 좋았어요~ 두 제품을 꼭 같이 사용해야 겠어요~신*의 의견과 저희 의견은 반영해서~ 앞으도로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