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궁과 세럼을 구매했었고 다시 재구매하러 올때 오일도 필요할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궁과 세럼도 만족하면서 쓰고있는데 오일도 참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2+1이라서 총 3병에1만원대 오일이면 가성비있고
인심쓰듯 직장도료들도 나눠주니 인기도 얻고 좋아하더라고요..
아직도 생리 전후 되면 여자들 냄새나고 뭔가 비릿한 냄새로 기분 나쁘고
이런 냄새로 괜히 더 예민해지는게 있잖아요...
그런데 오일 몇 방울 뿌려주니 그런 감정이 싹 사라지네요.
어느날 제가 직장에서 화장실갈때 웃으면서 가고있더라고요 ㅎㅎㅎ
왠지 저의 마법템 느낌이랄까...
저만 아는 비밀같아서 좋구여.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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