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늣게 관리를 해서 후회 하고 있어서  다른 분들은 안그랬으면 좋을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저도 Y존을 관리안하는 한사람이였습니다. 관리가 모예요 아예 방치해 두었죠

그랫더니.. 역시.. 점점 **물도 많아지고 점점 늘어지는거 같은거예요 그래서 속상했었죠..

남*이랑 할때도.. 예전에는 그렇게 좋아해 줬는데 아기 낳고는 은근히.. 조금씩 줄어든거 같아요,, 제가 힘들어 하는것도 있긴 하지만..

저도 자존심도 많이 떨어지고. 속상했어요,, 그래서 든 생각이 조금만더 빨리 관리를 했었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관리를 하니깐 확실히 달라진거 같아요

뽀***한 느낌도 나고 그리고 남*이랑 ** 할때도 자신감?이 생겨서 과감해 졌다고 해야 하나.. ㅎㅎㅎㅎ

조금 민망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좋은거는 다 알았으면 좋겠어서요~

많은 애 엄마들은 아실꺼예요,, 여자가 아기를 낳고 하면 모든게 변한다는걸...

그래도 보나데아 궁 과 세럼 덕분에 예전의 자신감을 찾은거 같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아참 저는 궁은 일주일에 한번 쓰고 세럼은 3일에 한번 쓰고 있어요~

혹시 모르실까봐 알려드려요~ 궁과 세럼은같이 쓰면 안된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