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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데아 궁 (48회/12개월)의 후기

보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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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었을때에는 저희 엄마가 항상 하던 말이 있었어요 차가운데 앉지 말아라 이 이야기를 정말 자주 들었던 거 같아요 그때는 왜 자꾸 바닥에 못앉게 하지 다리도 아픈데.. 그러면서 그냥 엄마 말을 듣지 않았어요 근데 지금 나이가 들고 아기를 낳고 보니깐 왜 그러셨는지 알겠는 거예요 저희 엄마도 그 당시에 나이가 지금의 제 나이셨는데 저희 엄마도 그떄부터 분비물이 심하셨었나봐요 저도 지금 저희 딸은 어리지만 그런말을 하게 될꺼 같아요,, 저는 지금 분**이 많아져서 찝찝함이 평소에도 계속 느껴지니깐 불쾌함 때문에 불편한데 저희 엄마는 그당시에는 아무래도 옛날이기도 하고 옛날에는 더 숨기고 그렇잖아요 요즘에는 그나마 조금 열려있어서 말하면되지만 예전에는 산*인*도 안가고 그랬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희 엄마는 더 심해지셔서 냄새까지 많이 심해지셨어요 그래서 항상 어디를 가시나 옆에 다른 사람이 냄* 난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 하시기도 하시고 많이 움출려드신거 같아서. 많이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켰어요,, 그러다가 보나데아 궁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어떤 제품인지 알지 못하니깐 제가 먼저 써보고 좋으면 엄마한테토 선물해야지 하고 제가 먼저 사서 써봤죠 근데 정말 신기하게 사용하고나서 3주 뒤에 저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항상 찝*한 느낌을 달고 살았는데 궁을 일주일에 저는 녹여서 쓰지 않고 * *쪽으로 사용했는데 대박입니다. 사용하고나서 3주 뒤에 정말 찝*함이 싹~ 살라졌어요 처음에도 안나오긴 했는데 두번쨰 사용할때에는 안에서 몬가가 나와서 놀라긴했는데 안에서 궁이 녹아서 나오는거 같았어서 그때만 잠깜 2틀정도 라*너를 착용하고 그 뒤로는 정말 뽀*한 느낌을 계속 느끼고 있어요 제가 사용하고 너무 좋아서 바로 12개월 주문해서 엄마한테 선물했죠~ 엄마한테도 사용법이랑 이런 내용을 자세히 알려드렸어요 저희 엄마는 아무래도 옛날 분이다 보니깐 사용법이 좀 그러셨나봐요 제가 그래도 꼭 써보라고 해서 사용하셨는데 엄마도 하는 말이 이제 냄*도 안나고 분**도 안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너무 좋아해 주시는데 진작에 알아서 사드릴걸 하면서 후회되기도 하면서 기뻤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나아지셔서 다행이죠~ 앞으로도 자주자주 이용할께요~ 아참 그리고 여기 제품 중에 세럼도 나중에 한번 써보려고요~ 이건 엄마한테는 말 안했지만 아무래도 아기를 자*분*으로 낳아서 다 늘어져서 수*이 안되는거 같거든요 세럼도 필요한거 같아요~ 이번에는 좀 많이 구매해서 비용떄문에 못사지만 담에는 세럼도 함꼐 사서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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