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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데아 궁 (48회/12개월)의 후기

보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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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저희 언니가 이사를 했어요 그떄 제가 이사 짐 정리 하는거 도와주려고 언니네 갔었는데 이사짐 정리하다가 보나데아 궁이라는 걸 발견해서 언니한테 무슨 * 먹냐고 물었어요 그랫더니 언니가 하는말이 그거 - 아니야~ 언니가 아기 낳고나서 분**이 많이 심해져서 산거하고 이야기 하면서 몇 개 가지고 가서 써보라고 하는거예요 언니도 결혼 전에도 분**이 있었는데 아기 낳고 나서는 더 심해졌다고 하면서 저한테 너는 미리미리 관리를 하라고 당부를 해서 저희 언니가 그렇게 이야기 할 정도면 정말 관리를 해야 되거든요 저희 언니는 잔소리 같은거 아예 안하는 언니인데~ 그래서 저도 안그래도 분**이 있거든요 지금은 심하진 않지만 언니 말 듣고 미리 관리하면 좋으니깐 그래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어떻해 사용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서 언니한테 전화해서 다시 물었어요 그랬더니 너는 사용법 들으면 안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꼭 하라고하면서 일단 미온수의 물을 조금 묻혀서 * *쪽으로 넣어서 사용하라고 알려줘서 그렇게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에 몬가가 들어가는 느낌이 그렇게 좋치만은 않았어요~ 그래도 관리를 해야 하니 ~ 사용했죠~ 사용하고 나서 처음에는 분**이 줄어드는지 잘 몰랐어요 저는 그렇게 분**이 심한 편은 아니긴해서 좋은지 처음에는 몰랐어요 근데 한달 정도 사용하고 나서 알았던게 제가 심하진 않지만 분**이 없는게 아닌데 한달이 넘었는데도 분**이 안나오는걸 알게 된거죠~ 정말 궁을 사용하고나서 조금 찝찝했던것도 없어지고 오히려 뽀*한 느낌까지 나니깐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언니한테 전화하면서 궁 진짜 좋다고 이야기했더니 언니가 좋은니깐 써보라고 한거라고 하면서 언니가 팁을 주는게 넣고 나면 하얀색 휴지 같은거가 나올수 있는데 놀라지말고 혹시 모르니깐 사용하고 나서 1~2틀 정도는 팬*라*너 쓰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저는 한개도 안나왓어요~ 너무 좋아서 사려고 보나데아 사이트 들어왔는데 금액이 3개월 사는 것 보다는 12개월을 한번에 사는게 더 싼거 같아서 언니 한테 전화해서 언니 얼마 남았는지 물어보고 언니 살 때 같이 사려고 했죠~ 근데 그떄 언니가 거의다 써가서 미리 사놓는다고 하면서 언니가 같이 사자고 말해서 바로 구매 했어요~ 언니 아이디로~ 여기는 회원등급이 높을수록 할인율도 있고 그래서 언니 아이디 빌려서 샀어요 계속 쓰면서 평생 단골이 될께요~ 회원혜택도 좋은거 같고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사려고요~ 아참 그리고 제가 건*한것도 있어요~ 제가 심한건 아닌데 조금조금씩 *도 있고 건*한것도 있고 간*러움도 있어서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서 나중에 언니 한테 말해서 세럼도 같이 사보자고 꼬시려고 해요~ 언니 꼬시게 되면 세럼도 사려 올꼐요~~ 많이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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