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는 **물 이 있었어서 없어던 적이 언제 인지도 기억이 안났어요

늘 저와 함께 크는? ...불편한지도 모르고 그냥 살았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어느날 지인 분이 써보라고 주셔서 선물 주셨는데 안쓰기도 그렇고 해서

써봤는데 진짜 신기 했어요 지금은 뽀** **도 들고 너무 만족해요 ~

그래서 저한테 선물 주셨던 분한테 어디서 사면되는지 물어봐서 사려 왔어요

그분도 저는 **물이 심해서 쓰시는 줄 알았는데 그분은 다른 이유로 사용한다고

하시는 저도 그게 몬지 궁금했는 말씀을 안해 주시고 너도 사용하다 보면 알게 될꺼야 라고만

해주셔서 정말 궁금 했었거든요 근데....알게 됐어요~ 얼마전에.....부끄부끄

얼마전에 남***와 **를 가졌는데 그때 알게 되었어요,,  저도 그렇고 남***도 그렇고

너무너무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