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가 40대 후반이예요 남*도 저랑 나이가 비슷해요 근데 정말 남*이랑 2~3년 전만해도 사이가 정말 좋았어요 근데 어느 순간 제가 갱**가 오면서 * 쪽이 많이 건*해 지면서 제가 ㅂㅂㄱㄱ를 조금씩 거부 하게된거죠.. 그랬더니 남*도 서운해서인지.. 저하고 대화는게 점점 줄어들었어요 그 뒤로 사이도 같이 조금씩 멀어지게 되는거였어요 처음에는 많이 느끼기지는 못했어요 그러다가 얼마전에는 제가 너무ㅂㅂㄱㄱ를 안하면 안될꺼 같아서 분위기를 잡으면서 남*을 꼬셨어요 그렇게 ㅂㅂㄱㄱ를 했는데.. 도저희 아파서 중간에 중단했어요 그랫더니 남*이,, 한숨을 쉬면서 하소연을 하는게 자기가 너무 수치스럽다면서 그냥 앞으로는 안하는게 낫겠다고 하는데.. 정말 그 순간이 저도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동네 언니한테도 부끄럽지만 물어 보기도 하고 했는데 언니가 하는 말이 보나데아 세럼이 써보라고 권해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샀어요 사용법이 길쭉한 부분을 *쪽으로 넣어서 사용해서 그렇게 사용했어요 아무래도 아줌마 이고 하니깐 사용법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죠 그렇게 ㄱㄱ하기 한시간 반정도 전에 넣어 놓았어요 그리고 나서 남*을 살살 꼬셨죠~ 하지만 지난번 일도 있고 해서 남*이 좋아하지 않는거 예요 나는 그래도 더 들이댔죠~ 그랬더니 남*도 못이기는척 넘어와서 그날 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정말 그동안 왜 이 좋은걸 안썼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정말 한 개도 안 아픈거예요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예전이였으면 아파서 남*을 밀쳤을텐데 그렇게 밀치치도 않았죠 그리고 또 수*효*가 있다고 했는데 정말로 있는거 같은게 남*이 너무 좋아해 주는거예요 남*이 무슨 일이냐고 하면서 아파 하지도 않고 또 꽉 차는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다고 하는데 제대로 수* 효*가 있구나 했죠 정말로 그 뒤로 매일매일 ㄱㄱ할 때 마다 세럼없이는 못할 정도예요~ 저 이제 세럼 단골 고객 할꼐요~ 그리고 오일도 같이 샀는데 오일이 정말 향이 너무 좋아요 상큼한 향도나고~ 아직 라벤다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일단 만다린은 향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향이 좋아서 밖에 나갈때도 손목에 한두방울씩 떨어드리고 나가요~ 그리고 남*이 땀이 많아서.. 저녁에 들어오면 땀냄새가 나서 제가 아침에 겨드랑이 쪽에 두방울씩 묻혀 줘요~ 그러니깐 남*이 회사에서도 좋은 향기가 난다고 좋아하네요~ 오일도 자주 써야겠어요~~ 제가 두가지다 써봐서 너무 좋은거 아니깐 여기꺼 다른것도 궁금한데 나중에는 궁도 한번 써봐야 겠어요 분비물이 있다 없다 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나중에 궁도 한번 써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