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저희 신*이 어디서 알았는지 저한테 보나데아 라는 사이트에서 질*수*이 잘되게 해주는 게 있다고 하면서 저한테 우리도 그거 써보자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조금은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신*이 말하는게 그게 * 수*에도 도움이 되지만 **에도 좋다고 하면서 저를 위해서 사자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살짝 기분이 다시 풀려서 회원가입하고 적립금 받아서 저렴하게 샀어요 배송은 생각한 것 보다는 빨리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배송 받자 마자 남*한테 바로 이야기 했더니 오늘 바로 하자고 해서 오늘은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배송받은 날 *쪽으로 넣어 놓고 다음날 남*과 ㅂㅂㄱㄱ를 했어요 남*은 은근 기대 하는 눈치였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크게 수*이 된다 안된다 느낌이 없었는데 남*은 아니였나봐요 입에서 많은 침을 튀기면서 이야기 하는 게 너무 좋다면서 지금까지 이런 황홀한 느*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계속 좋다고 난리 예요 저 한테는 그렇게 좋은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저는 *이 있는것도 아니고 분**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일단은 궁은 남*이 너무 좋아해 주니깐 남*을 위해서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예요 그리고 세럼도 3일 정도 뒤에 사용해 봤어요 세럼도 사용하는 방식은 궁과 동일 하게 * *쪽으로 해서 넣어서 사용했어요 세럼은 궁보다는 조금 사용하는 방식이 불편 하긴 한데 그래도 몇번 사용하다 보니깐 요령이 생기긴 했어요 일단 시간은 ㅂㅂㄱㄱ 하기 한시간 전에 미리 넣어 놓고 저녁에 ㅂㅂㄱㄱ를 했어요 세럼도 수*효*가 좋다고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사용해봤는데 정말 세럼도 남*이 엄청 좋아 하는 거 예요 세럼도 궁 처럼 정말 수*이 잘된다고 하면서 자기도 이런 기분을 어떻해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좋다고 하면서 근데 궁과 세럼을 같이 사용해서 그런지 더 꽉 쪼이는 느낌이 난다고 이야기는 햇어요 그리고 저도 세럼을 같이 쓰니깐 ㅂㅂㄱㄱ 할 때 건조해서 아픈데 세럼 때문에 건조 하지 않고 촉촉하게 잘 되니깐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서 저희 부부은 앞으로 세럼하고 궁을 매일 같이 사서 쓰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