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누구나 다 느끼는 그날의 찝찝함… 처음에 저는 그냥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라면 다 느끼는 건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알게 되었어요 관리를 안해서 그런거 구나를 그래서 정말 열심히 관리를 해야 겠다고 생각이 되어서 큰 맘 먹고 샀어요 그리고 관리의 목적 중 * 수*도 조금 도움을 받고 싶었어요 처음부터 난관이 부딫혔어요 저는 진짜 * 쪽으로 몰 한적이 없는데 제가 직접 하려고 하니 조금 어색하면서 조금 그래서 한 참을 망설이다가 넣어서 *쪽으로 해서 넣어서 사용했어요 초반에는 *이 많이 티나게 줄어 들진 않았지만 쬐금~ 어 ? 줄어들었나? 하는 느낌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두번. 세번 약 2달 이상 사용하고 나서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정말 모든지 관리를 해야지 건강해 지는 구나를 알게 되었죠~ 앞으로도 계속 잘 사용하고 싶어지네요~~~아참 ~ 그리고 궁 ~! * 수*도 너무 잘되서,, 남*이 좋아해 줬어요~~호호 지금은 궁 사용하는 날 맞춰서 하고 있어요~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