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데아 궁을 재 주변 사람들이 은근 많이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저랑 정말 친한 동네 친구인데 애들 때문에 우연히 만나서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정말 속사정 까지 다 알고 있는 친구예요~ 그래서 그 친구가 한데 고민이야기를 했어요 아무래도 요즘 남편이 나한데 많이 소홀 하다고 이야기 하니깐 친구가 보나데아를 말해 줘서 바로 사용해 봤어요 저는 세럼과 궁을 둘다 샀던 이유가 친구가 두 개를 같이 꼭 써보라고 해서 두개를 다 샀어요 궁을 먼저 사용해 봤어요 궁은 간단하게 * *쪽으로 해서 직접 *입해서 넣기만 하면 되는거 여서 그렇게 사용하고 나서 하루 뒤에 남*과 ㅂㅂㄱㄱ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남*한데 말을 안 하고 ㅂㅂㄱㄱ를 했더니 남*이 단번에 아는 거예요 오늘따라 평소랑 너무 다르다고 해서 제사 거짓말을 하면 얼굴로 표정이 다 들어나서 사실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이 진짜 * *축이 잘 된다고 하면서 극찬을 하네요,,한 개 쓰고 이렇게 효*가 좋은 거 처음 느꼈네요~ 정말 대박입니다.~ 그리고 제가 살짝 *이 있는데 궁을 사용하 나서는 어느 순간 부터는 *이 없어졌어요~ 아무래도 궁 덕분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ㄱㄱ를 안 하더라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세럼은 한 시간 전에 미리 * *쪽으로 넣어서 사용하라고 해서 그렇게 사용했는데 잘 안들어 간다고 했더니 친구가 끝까지 집어넣는게 아니라 *구 쪽으로만 해서 집어넣으라고 해서 그렇게 해 봤더니 일부는 들어가긴하는데 대부분 아래로 흘려서 수* 효*가 좋을까 하고 의문이 들었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그건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일단 사용해 봤어요 친구 말 처럼 정말 다 아래로 흘려도 일부 들어간 게 있어서 * *축이 되더라고요 남*이 하는 말이 지난번에도 수*이 되더니 그게 계속 지속 되는거냐고 물어서 그건 아니고 다른 걸로 해서 한거 라고 했더니~ 이번에도 수*이 잘 되는거 같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해 주네요 근데 궁과는 다르게 세럼이 ㄱㄱ 할 떄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 습니다. 궁은 살짝? 퍽퍽한 느낌이 이였는데 세럼은 부드럽네요~ 암튼 둘다 쓰길 잘 했네요 앞으로도 자주 사용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