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면서 자주 느끼는 거지만 제가 서서 일하는 사람이다 보니깐 자주 찝찝함을 느끼고 있어요 서서 일하는 것도 있기도 하지만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 쪽에서 나타나나서 .. 그 떄 마다 *원을 갈 수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구매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 때문에도 있지만 겸사겸사 * *축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서 샀어요 남*도 예전이랑 다르다고 하기도 했고 .. 저도 지금부터 관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서.. 궁만 사서 써봤는데 아직 까지 *에 대한 건 크게 느끼지는 못하고 있어요 왜냐면 아직 제가 3번 정도만 사용해 봐서 그런지 크게 변화된 게 있는거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변화가 있겠죠~ *은 아직 느끼지 못했지만 * *축은 정말 한 개만 사용했는데 바로 효*가~ 이거 진짜 후기만 보고 샀는데 이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물에 녹여서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어요 그렇게 사용하고 하루 지나서 ㅂㅂㄱㄱ를 했는데 남*도 알고 있는 상태여서 남*이 저한테 이거 정말 효* 좋다고 하면서 어떻해 이런 느낌이 날 수 있지 하면서 행복해? 하는데 앞으로 ㅂㅂㄱㄱ 할 떄 마다 써야 되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남*에게 바로 보나에다 궁은 당신이 사줘 라고 이야기 했더니 바로 알겠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저희 남*이 대신 사주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택배 파업 때문에 배송이 살짝 늣어지긴 했지만 저는 동네는 파업이 안되었는지 배송이 오긴해서 다행이였어요 ~ 암튼~ 앞으로 자주 사려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