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가을이라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그런지.. 분*물이 더 생기는거 같아요

소문듣고 이거 샀는데 역시 괜히 소문이 나는게 아닌거 같아요

제가 궁은 일주일 한번씩 희석해서 분사되는 통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고

그리고 세럼은 3일 뒤에 사용하고 있어요 세럼은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손바닥에 덜어서 Y존을 두들겨 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자세도 그렇고

제 자신에게 몬가.. 창피한 느낌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서

금방 해요~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사용하고 나니깐 확실히

특유의 기분나쁜 느낌도 안나고  촉*한 느낌이 나니깐 너무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