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기를 낳고 이제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5년동안 아기를 키우느라

제 몸을 관리할 시간이 안되었죠.. 그렇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안좋아지는게 느껴졌어요

**물은 점점 양이 많아지고 그렇게 많아지다가 *새 까지 나고,, 아휴,,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어요

남편도 돈 아끼지 말고 사라고 그래서 너무 고마웠죠 ~ 그렇게 알아보다가

궁을 알게되어 샀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3주 정도 지나니깐 지금은 제가 걱정하던게 깨끗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뽀** **까지 나니깐~ 너무 좋아요,,  그리고 확실히 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낀게

궁이  수*이 되는거예요 신*이 하는 말이 관리 하기전과 후가 너무 다르다고 하면서

관리를 꾸준히 더 하라고 오히려 저희 신*이 저 관리 하는거를 챙겨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