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가 *이 시작됐어요 *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양도 많이 안 나오고 하니깐 걱정하지 않아요 그렇게 1년~2년 정도 지난 후 *의 양이 전과는 너무 달라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속*에는 안 묻고 그냥 저만 찝찝한 느낌이 였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속*에도 묻어 나기 시작하는 거 예요 그래서 참다가 이렇게 되면 정말 나중에 관리를 해도 안될 꺼 같아서 주의 있는 사람들한테도 고민 이야기 하면서 조언을 받았어요 그랬는데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이야기 해주는게 보나데아 궁 이였어요 그 언니는 염*에 자주 걸려서 본인도 보나데아 궁을 사서 썼다고 하면서 이야기 해주길래 저도 바로 사이트 들어가서 후기 한번 싹~ 보고 샀어요 후기에도 다들 좋다고 되어 있긴 해서 안심 하고 샀죠~ 산지 하루 만에 배송이 왔어요 오자마자 사용해 봤죠~ 우선 처음 하는 거라서 어떻해 사용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동네 언니한테 물어 봤는데 그 언니는 굉장히 오래 전부터 사용했던 언니였어서 잘 알아서 물어 봤어요 그랬더니 그 언니가 하는 말이 이거 녹여서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그것도 괜찮지만 자기는 * *쪽 손가락 두마디 정도 깊이로 넣어서 사용하는게 더 효*가 좋다고 하길래 저도 그렇게 사용했어요 그렇게 사용하고 나서 저는 바로는 효*는 모르는게 그 다음날 하얀색 휴지 같은게 나와서 놀랐는데 언니가 그거는 궁이 녹아서 그럴 수 있다고 해서 안심 하고 있었죠~ 근데 확실히 처음에는 하얀색이 나왔는데 2~3번 사용하고 나니깐 하얀색은 안 나오고 *도 안 나오는 거예요 너무 행복했지요 이렇게 뽀*한 느낌을 얼마만에 느껴보는지~ 근데 그언니가 하는말이 자기는 *이 심할때는 사용하고 안심할때에는 안사용한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사용하려고요~ 그리고 세럼도 같이 샀는데 세럼은 또 보*이랑 수*이 된다고,,ㅎㅎ 저는 아직 남***가 없어서 수*되는걸 알지는 못하지만 외*부 쪽이 많이 간지러운 것도 있어서 같이 샀는데 보* 대박~!!! 진짜 한 개도 안가지려워요~ 궁도 너무 좋았지만 세럼도 정말 대박 입니다. 궁도 그렇고 세럼도 그렇게 둘다 저한테 지금은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어요~ 세럼은 제가 썸남이 있는데 나중에 그 썬남이랑 잘되면 한번 써보려고요~ 그떄 다시 후기 남길께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판매해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