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면 몸에서 바로 신호를 보냅니다. 제일 먼저 나타나는 건 몸에 힘이 한 개도 없어지고 다음에는 * 쪽에서 신호가 옵니다. *이 급격하게 많아지죠,, 그래서 그런 날에는 잠**를 피하게 됩니다. 왜냐면 *이 많아지는 날 잠**를 하면 가끔씩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 그래서 그 뒤로는 *이 많아지는 날에는 남***와 늣은 밤까지 놀지를 못해요 같은 일이 있을까봐 근데 요즘 들어 점점 *이 심해지는 거 같아서 자꾸 남***와 만나는게 점점 줄어드는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보나데아를 사게 된거 예요 제가 처음으로 써봤던 건 궁이였어요 궁은 생기게 동글동글하게 생기면서 한 개 한 개 개별 포장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근데 어떻해 사용해야 되는지 몰랐는데 일단 상자에 적힌 사용법 대로 사용했어요 물에 녹여서 사용했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긴 한데 큰 차이를 못 느꼈어요 근데 * 내*로 넣어서 사용했어요~ 넣어서 사용한 주는 많이는 아니지만 확실히 줄어 든게 덩어리같은게 있을 때에는 찝찝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점점 안 느껴지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거의 한 4주 정도 쓰니깐 *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저는 수*이 되는지 모르고 남*** 하고 잠** 하기 전 날에 넣어서 사용했는데 다음 날 남***가 기분이 좋았다고 하면서 오늘 따라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스킵 쉽을 많이 하는 거 예요 그래서 알게 되었어요 일단 궁을 써보고 나서 너무 만족해서 세럼도 써봤어요~ 두 가지를 썼을 때 차이점이 어떤 건지 알아야 하니깐 일단 궁만 먼저 써봤어요 그 다음 세럼을 사용했어요 세럼은 일단 외*부 주변으로 발라 주라고 되어잇는데 그렇게 했는데 외*부 주변은 확실히 촉촉한 느낌이 들었어요 세럼은 궁 사용한 날은 사용하지 않고 그 다음 날도 사용을 안했어요 궁 사용 후 3일 째 뒤는 날부터 5일 연속 세럼을 사용했는데 확실히 외*부 피부 쪽은 보습 효과를 제대로 느꼈는데 질 내부 쪽은 이렇게 사용 하니깐 잘 모르겠어요 저는 템*처럼 *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어요 3주 정도 동일한 패턴으로 사용하고 나서 4주째부터는 세럼은 일주일에 한번 씩만 사용했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느꼈던 게 남***가 잠** 하는데 궁만 사용한 날 보다 부드럽다고 하면서 이번이 더 기분이 좋아서 모든 걸 쏟아 부었다고 하는데 조금은.. 부끄럽지만 남***가 좋아라 해줘서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았어요 세럼은 잠** 할 때 남***만 부드러운게 아니라 저도 부드러운걸 느끼긴 했어요 그래서 두 가지를 같이 써야 수*효* 를 극대화 하면서 보습이 되니깐 좋은거구 하고 느꼈습니다. 다들 한번 써보세요~~~ 써보면 후회하지 않으실 꺼 예요~ 제가 보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