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보나데아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저는 늘 분**이 많이 있어서 조금 불편 했어요 ㄱㄱ 할 때 항상 분**이 나와서 싫었어요 신*은 ㄱㄱ 할 때 그런 거 크게 신경 쓰지 않는데 저 혼자 창피함을 느끼기도 해서 큰 맘 먹고 샀어요 어떤 게 더 좋은지 모르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세럼과 궁 다 샀어요 세럼은 길 쭉한 부분을 * *쪽으로 넣고 궁도 직접 * 쪽으로 넣어서 사용하는 거라고 들어서 그렇게 사용했어요 그리고 세럼과 궁의 제일 좋은 점은 수* 효*가 엄청 좋다는 호평이 엄청 많아요 그렇게 수* 효*가 좋으려면 일단 세럼은 ㄱㄱ 하기 한 시간 전에 넣어서 사용하고 궁은 하루 전에 넣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세럼과 궁을 같은 날에는 사용하면 안되고 2틀 간격 두고 사용하라고 해서 그렇게 사용해 봤죠 그렇게 세럼과 궁을 둘다 사용했어요 일단 두 제품 다 수* 효*가 정말 좋아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수*은 궁이 조금 더 잘 되는 느낌이 들었던 게 궁을 넣어놓으면 우리 * 쪽으로 힘을 주게 되면 아랫 배 에도 저절로 힘이 들어가잖아요 그런 거 처럼 아랫 배가 저절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엇는데 세럼은 그런 느낌이 조금 덜 해요 신*은 두 가지 다 사용하 나서 기분이 좋다고는 했어요 자기는 둘다 너무 좋다고~ 그리고 또 궁의 장점은 제가 누련 빛의 *이 나와서 조금 찝찝했는데 궁을 사용하고 나서는 *이 없어지긴 했어요 대신 궁의 단점은 정말 살짝? 건조한 게 있기 했어요 그런 반면에 세럼은 궁보다는 수*이 살짝 덜 되는 거 같긴 하지만 건조하지 않아서 우리 ㄱㄱ를 처음할 때에는 조금 아프긴도 하잖아요 근데 세럼은 처음부터 아픈 게 안 느껴졌어요 처음부터 아프지가 않으니깐 긴장하지 않아도 되고 부드럽고 좋았어요 두 제품의 장단점이 잘 합쳐진거 같아요 같이 사길 잘 한 거 같아요 어느 한 개 만 썼으면 조금 아쉬울 수 있었는데 두 가지다 서로 아쉬운 점을 보안해 주네요 세트 구성이라 금액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후기도 작성 했으니깐 적립금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