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할 곳이 없었는데 여기 후기 보니깐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거 같아 위안이 됩니다. 저도 정말 남*과 사이가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하는 걸 느끼면서 여자로써 수치심 을 느끼고 있었어요 아기를 낳고 나서 정말 극에 달했어요 그래서 저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깐 위안도 되면서 노력해 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어서 궁과 세럼을 샀어요 남*에게 일찍 들어오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 전날에 미리 궁을 넣어놓고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 날 밤 남*의 색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전과는 너무 다른 모습을 보면서 효*가 이렇게 바로 오는 구나를 알게 되었죠 남*이 그날 그렇게 끝내고는 자기 모르게 모 했냐고 해서 사실대로 이야기 했더니 말은 잘 안하지만 내심 좋았는지 밤*이 늘어나면서 저한테 하기전에 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러고 나서는 정말 은근 스**도 많이 늘었어요~ 근데 확실히 궁은 수*이 잘 되고 분**이 있던 것도 어느 정도 쓰니깐 조금씩 줄어들었는데 살짝 건조하긴 해서 궁은 일주일에 한번 쓰고 세럼은 2틀 뒤에 쓰고 있어요 세럼도 * *쪽으로 넣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물 이라서 다 흐르긴해서 조금 불편한데 궁보다는 촉촉함이 많이 느껴져서 저는 궁도 좋긴 하지만 세럼도 정말 좋았어요~ 건조함이 약간있었는데 정말 건조했던 게 거의다 없어졌어요~ 그리고 남*과 밤* 할 때에도 건조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촉촉함이 유지되어서 좋았어요 저도 좋고 남*도 좋고 두 제품 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