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기에는 항상 붙어다니면서 정말 없어서는 못 살꺼 같이 그랬었던거 같아요 정말 매일매일 전화하고 연락 하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랑도 식어가게 되는데 사랑이 식어가느 속도는 같을 수가 없는거잖아요 저는 아직 제 남***를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제 남***는 저한테 사랑이 식는 속도가 저보다는 빠른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걸 느끼고 있어요 예전에 했던 행동들을 지금은 안하고 연락도 틈해 지고 속상하지만 사람맘이란게 항상 같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에대한 사랑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서 마지막 희망으로 세럼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거에 의존하는걸 별로 안좋아는 사람이예요 정말 큰 결심 하고 사용하는거예요 큰 결심한거에 비해 제발 효*가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어떻해 생각해보면 이런걸써서 까지 남***를 잡고 싶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아직도 남***를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 하는거라서 정말 세럼에 대한 기대가 컸어요 세럼이 수* 효*가 좋다고 하니깐 기대감이 있었죠 그리고 제가 수*도 수*이지만 겸사겸사 제가 건*가 심해서 자주 간*려워서 힘들었거든요 특히 지금처럼 건조한 날씨일때에는 정말 못 참을 정도로 간*려워서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두가지를 다 잡으려고 저는 세럼을 선택 했죠 세럼을 선택한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우선 제가 건*가 심했는데 정말 보통은 제가 씻고 나오면 간*러움이 엄청 심했는데 샤워하고 나서 세럼을 외*부 겉에 부분을 발라 주니깐 정말 촉*한 느낌이 나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보*이 제대로 되는거 같아요 한번 썼는데 이정도라서 정말 깜짝놀랐어요 근데 피부 톤이 밝아지는건 한번 사용하고 나서는 잘 못느꼈어요 그러다가 두달 정도 지나고 나니깐 그때부터 피부*이 밝아지는게 느껴지는거예요 근데 피부*이 밝아지는건 크게 신경쓰지는 않아서 저는 일단 보*과 수*이 중요한거라서.. 그래도 밝아지니깐 좋긴 하네요 그리고 수* 효*는 세럼 배송이 오고 그날은 그냥 발라보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그주 토요일 저녁에 남***가 제 자취방에서 자고 가기로 해서 저는 열심히 준비를 해놓았죠~ 세럼도 * *쪽으로 넣어놓았어요 그렇게 남***하고 ㄱㄱ를 했는데 바로 물어보기는 창피해서 그냥 잤어요 다음 날에 물어보려고 했는데 남***가 먼저 이야기 하는거예요 자기 오늘도 여기서 자고 월요일에 출근해도 되냐고 평소라면 직장이 제 자취방에서 조금 멀어서 일요일 저녁에 자기 집으로 가는데 그 날 따라 자고 간다고 해서 저는 놀라면서 왠일이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남***가 오늘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떄 정말 수*이 잘 되는구나 하고 그떄 느꼈어요 저희 커플은 주말에만 만나서 주말에만 자주자주 사용해야겠어요 평소에도 건*하니깐 발라주면서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이용할꼐요 그리고 매일은 아니지만 간혹가다가 *이 나올 떄가 있어서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산*인* 가기도 애매해서 나중에 세럼 다쓰면 보나데아 궁이라는 것도 같이 사봐야겠어요 왠지 좋을꺼 같아요~